매월특집

글쓴이: PECA

PECA

서른셋 늦깎이 유학생.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오고 있지만 아직도 그림이 어려운 사람. 비슷해서 오히려 적응하기 어려운 일본생활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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