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もともろぅさん(@dantomorikoto)がシェアした投稿 – 2016 10月 15 1:10午前 PDT

일본하면, 역시 라멘이죠!
도톤보리의 맵고달콤한 간장베이스의 국물에 칼로 베었는지, 톱으로 베었는지 구분이 안 가는 큼직한 고기들!(일본에서는 챠슈라고 합니다)
간장베이스에 양배추가 조합이 잘 맞는다는 사실!

HITOSHI UCHIDAさん(@uchida.hitoshi)がシェアした投稿 – 2017 8月 7 8:22午前 PDT

오사카가 일본식 불고기(야끼니꾸)의 성지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일반 육류도 있지만, 각종 곱창구이(호르몬야키) 전문점이 많다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특히 좁은 가게에 일렬로 앉아서(카운터식) 혹은 서서 먹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답니다!

Charlieさん(@yukari_fukushima__)がシェアした投稿 – 2017 3月 10 7:43午後 PST

오사카 도톤보리 명물요리 앙케이트를 해보면 베스트3에 들어간다는 일본의 지지미 오코노미야키!
요즘은 다양한 어렌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초콜렛, 꿀, 생크림등등 저같은 아재로서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지만, 많은 일본인스타그래머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大阪のグルメさん(@b.osaka)がシェアした投稿 – 2017 8月 30 3:52午後 PDT

홋카이도 우유로 주원료로 만든 소프트크림!
겉면에 살짝 금박을 씌웠네요~!(아까워서 어찌 먹냐ㅎㅎ)
현지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는 금전운이 상승하는 소프트크림이라고 합니다!

MAINA(マイーナ)さん(@mai_na_0127)がシェアした投稿 – 2017 8月 14 9:44午後 PDT

중국에 양꼬치가 유명하다면, 일본에는 닭꼬치(야키토리)가 있죠~
숯불에 잘 구운 꼬지에 특제양념소스까지 뿌려서 먹으면,, “이모 맥주 하나 더줘요!”가 튀어나옵니다.
(소주가 없으니, 소맥은 안 되겠네요ㅠㅠ, 그렇다고 지참하시면 일본이모 화냅니다 ㅋㅋ)

0℃熟成 ステーキ本店 道頓堀さん(@zerodojukusei_steak)がシェアした投稿 – 2017 9月 2 7:44午後 PDT

0도 숙성 스테이크! 생긴건 뻣뻣하게 보이지만, 속살은 부드럽답니다~
아마 씹기도 전에 사르르 없어질걸요??

Yuka Yonekuraさん(@otsuponpon)がシェアした投稿 – 2017 8月 31 5:27午前 PDT

오사카 도톤보리하면 역시 워킹타고야끼(Walking Takoyaki! 두 유 노?)
역시 걸어다니면서 한개 한개 이쑤시게로 콕 콕 찔러먹는 재미가 있죠~!
양손에 들고 워킹타코야키를 하는 신묘기를 보여주는 일본인스타그래머도 속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