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자리한 도쿄를 대표하는 불교사원. 주변관광지와 더불어 도쿄시내관광의 최우선 필수코스로 꼽히기도 한다.

센소지
浅草寺/아사쿠사 불교사원
[star rating=”4.2″]
두말이 필요없는 도쿄의 최우선 관광필수코스입니다.
다양한 일본식 불교건축양식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문에 달린 큰 등 모양의 조형물(제등)에는 “카미나리몬(雷門)”이라고 적혀있는데, 이 조형물을 제작,기증을 한 사람이 일본 유수의 전자회사 파나소닉(Panasonic)의 창업자인 마츠시타 코우노스케(松下 幸之助)이라고 하는데 그에 얽힌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심한 관절염을 앓고 있던 마츠시타가 치료기원을 위해 센소지를 들렸는데 몇주후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감사의 의미로 제등을 제작, 기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스포트로서도 유명하여 도쿄를 다녀가신 분이라면 누구나 SNS에 사진을 올린다는 그 유명한 제등입니다!


입장
요금
성인
따로 없음
소아
따로 없음
*일부 참배시설입장등에 별도의 입장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아사쿠사역
휴일 없음
전화번호 03-3842-0181

06:30 – 17:00
12:00~24:00(라스트오더 23:30)
*사원사정등에 의해 갑작스런 휴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문에서 사원까지 이어진 나카미세도오리(仲見世通り)에서 물건분실주의


명소
지도

아사쿠사(浅草)역을 나와 도보5분


추천
POINT
도쿄시내 최고의 관광명소답게 평일도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센소지.
주변에도 많은 관광명소와 맛집이 있어, 여유가 있다면 우에노와 함께 묶어 1일 관광코스로 제격이다.
센소지 주변은 도쿄최대의 시타마치(下町:서민의 거리)로 불려지며 먹거리, 볼거리에서 베어나오는 향내가 외국인에게도 노스텔지어를 선사한다.


현지
평가

가보고 싶어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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