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세 사무직(경리회계/사무직업무) 정직원 모집
정직원
작성자
주식회사 세세
작성일
2018-04-05 10:51
조회
2385
<구인정보번호040501>
주식회사 세세는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써, |
주류, 식품, 무역, 외식업, 온라인쇼핑몰 운영 및 통신판매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고객을 위하는 회사, 신뢰를 높이는 회사, 스스로 일하는 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
함께 미래를 나아갈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당사와 함께 역량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sese-japan.com/index.html |
■모집분야 : 1. 경리회계(정사원) |
2. 사무업무 (정사원) |
■응모조건 : 비자발급결격사유없는자(현재 비자종류및 기간 기재바람) |
경력자,신입,주부가능 |
■업무내용 : 1. 경리회계 (결산업무 경험자 우대) |
2. 사무업무(전표작성 및 사입, 매상 입력업무) |
■모집기간 : 채용시 마감 |
■근무시간 : 1. 경리회계, 월-토 09:00~18:00 (토요일은 단축근무 15:00까지, 토요일 교대휴무) |
2. 사무업무, 월-토 06:00~15:00 (토요일 교대휴무) |
■휴 일 : 토요일교대근무, 일요일, 축일, 연말연시, 골든위크, 유급휴가등 |
■급 여 : 정사원 22万円부터 (3개월 연수기간동안은 20만엔, 연수기간은 경력에 따라 상담에 의해 결정, 통상 3개월) |
■복리후생 : 매년 한국 비행기 왕복티켓요금 3만엔 지급 (입사 1년후부터 적용) |
교통비최대2만엔까지지급 |
급여 승급제도, 상여금제도, 각종 수당제도 |
4대보험 |
회사소유 온천휴양시설 이용가능 |
중식 무료제공(사내식당 완비) |
■회사위치 : 東京都足立区神明南1-1-7 tel 03-6805-6503 fax 03-6805-6504 |
つくばエクスプレス線「六町駅」、千代田線「北綾瀬駅」 |
■모집요강 : 1차 : 서류전형-이력서 |
2차 : 면접 |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sesekikaku@hanmail.net), 팩스접수 fax 03-6805-6504 |
지원자는 이력서(사진첨부,직무경력서)를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비자 종류와 기간도 명시 부탁 드립니다. |
메일 보낼 시, 제목란에 희망 직종을 기입 (1. 경리회계 2. 사무업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업무가 많은 관계로 서류접수만 받겠습니다. |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면접 : 서류전형 후 면접대상자에 한해서 전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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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hjgh | 2021.01.10 | 0 | 1534 |
Roy Murray, a flying instructor at the airfield helped Mr Wildey ground the plane safely. He said the pensioner had carried out a “beautiful landing” and praised him for remaining calm.
The study looked into levels of psychiatric illness, violence and gang membership. Of those who claimed to be members of gangs, a quarter screened positive for psychosis and 85.8 per cent had an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Around a third of these had attempted suicide and more than half had an anxiety disorder.
That encounter led Hoffman to cast her in Quartet, his directorial debut, alongside Maggie Smith, Billy Connolly, Tom Courtenay, Michael Gambon and Hoffman himself. ‘There was this amazing line-up – and me!’ Smith says. Quartet remains the most prominent of Smith’s feature-film work – The Powder Room (a light-hearted movie due out later this year about the goings-on in a women’s lavatory at a nightclub, in which she stars alongside Jaime Winstone) sounds fun but unlikely to dent the box office.
An expert skydiver in Michigan fell to his death and collided with a woman while practicing an extremely difficult method of flying called "high performance canopy flight" Saturday evening, the skydiving clubâs manager told Th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