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도쿄 여행고양이

고양이 천지인 서점 ‘Cat’s Meow Books(캐츠 먀우 북스)’가 도쿄 세타가야구(世田谷区) 산겐자야(三軒茶屋)역 근처에 8일 오픈했습니다.

구조・보호된 고양이들이 점원이 되어 서점안에서 뒹굴거리고, 책꽂이에는 고양이 사진집이나 고양이가 등장하는 소설 등 대다수 고양이 관련 서적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서점의 매상의 일부는 고양이 보호 활동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문의전화번호 : 03-6326-3633)

#고양이 #서점

재팬인포 편집부(kim-sh1104@worldjb.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