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특집

글쓴이: 사도 파수꾼 준야

사도 파수꾼 준야

지금 니가타현 사도가시마에서 방일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venture를 창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Japan info를 통해서 제가 하고싶은 일과 일본 지방인 사도의 매력을 열정을 담아 한국사람들한테 소개하고 개업할때까지의 과정을 일기로 해서 그 과정에서 겪은 기쁨과 고생을 Japan info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공유하고자합니다.

TOP페이지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