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J만 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오사카! 꼭 여기는 가보세요!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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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전 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도톤보리, USJ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다녀오신다면, 위에서 열거한 정도로 만족을 하시는 분도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오사카에 간다면 꼭 이곳도 들려보시길” 하고 생각되는 4곳!!!(두둥!)
탠포잔하버빌리지 天保山ハーバービレッジ
1990년 오사카항을 종합오락,상업시설로 재탄생시킨 탠포잔하버빌리지
현지 커플들이 사랑을 확인한다는(믿거나 말거나) 관람차
오사카항의 야경을 보면서 사랑을 속삭여 보세요~!
여기를 추천합니다. – 카이유칸
요금:16세이상 2300엔, 초중학생 1200엔, 4세이상600엔
오사카항역(大阪港駅)도보 5분
실내 옥조의 규모로는 세계최대의 수족관안 카이유칸(海遊館)
늦은 시간(5시이후)에 가면 “밤의 바다”로 테마가 바뀌어 좀처럼 볼 수 없다는 어패류의 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일품인 “밤의 바다”에서 또 한번(?) 사랑을 속삭여 보세요!
카이유칸 최고의 인기는 역시 진베사메(고래상어)
아베노하루카즈 あべのハルカス
일본에서 3번째로 높다는 아베노하루카즈(300m, 60층)
안에는 각종 다양한 상업,문화,오락시설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3번째로 높다는 오사카의 랜드마크 아베노하루카즈
요금: 18세이상 1500엔, 12-17세 1200엔, 초등학생 700엔 , 미취학어린이 500엔
전망으로 친다면 오사카 넘버원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하루카즈300!
360도 파노라마 야경은 ×100!! 아베노하루카즈MAP
츠텐가쿠 通天閣
멀리 보이는 탑이 츠텐카쿠이다. 오사카와 신세카이의 상징물로서 많은 관광객이 발길을 옮기는 명소이다.
요금: 성인700엔, 대학생500엔, 중고생400엔, 초등학생300엔, 5세미만300엔
영업시간:09:00 – 21:00
요즘 자신이 박복하다고 느껴진다면, 빌리켄사마를 만나 박복을 털어버리자구요!!
가까운 곳에 쟝쟝요코쵸(ジャンジャン横丁)는 오래된 서민의 거리로, 레트로감 장난 아닙니다!
맛있는 쿠시카츠도 맛볼 수 있으므로 꼭 한번 가보세요~!
아메리카무라 アメリカ村
이글을 보는 당신, 패셔니스타? 그럼 오사카의 아메리타무라는 꼭 섭렵하시라!!/사진출처 Happy Jappy(http://www.happyjappy.com/)
오사카의 패셔니스타라면 누구나 와서 패션신의 강림을 기다린다는 그곳! 오사카의 아메리카무라!!
많은 중고옷판매점에서 레트로니뽄필(니뽄필이라는 말 오랜만에 써보네 ㅎㅎ)을 완성하시고, 귀국하시길!아메리카무라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