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일본여자골프그라비아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에 ‘섹시퀸’ 안신애의 필드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사생활 그라비아”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서울 소재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촬영한 그라비아컷은 전부 11페이지로 그녀의 일상을 매혹적으로 담았다고 합니다.
안신애의 매혹적인 라운딩모습을 담은 관련영상/출처Youtube
촬영에 임하기전에 안신애 선수는 애용하는 자신의 의류와 패션아이템을 스스로 지참, 스태프와 회의를 거듭하며 코디네이트와 포즈등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안신애 선수 본인은 골프장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도전했고, 이전과 다른 생소한 아름다움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안신애 선수는 지난 25일 국내 여자 투어의 아스몬다민 컵 최종 라운드에 출마, 3버디 2보기 71의 성적을 올려 통산 7언더 16위에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안신애 선수의 다음 출전은 7월 7일 개막하는 일본햄레디스 출전을 예정하고 있고, 이에 앞서 그녀를 목말라하는(?) 수 많은 갤러리들을 위해 그라비아 촬영에 흔쾌히 응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미모로 일본여자프로골프의 새로운 흥행기대주로 올라 선 안신애.
미모뿐만 아니라 실력으로 일본을 평정하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안신애 일본 소식 – 안신애, 이름가지고 장난치지마!
재팬인포 편집부(kim-sh1104@worldjb.jp)